220 × 220 x 20 mm (액자 포함) 혼합 매체 - 엽서, 자수 실 (실크), 색연필, 두꺼운 종이 2022년 11월 6일 완성
매주 적어도 한 점의 실험적인 소작품을 제작하는 새로운 시도 "작은 예술 일주"의 외전 작품입니다. "Small Art a Week"
여행 중 현지에서 소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인 Small Art a Day Tour의 일환으로, 2022년 11월 파리에서 그룹 전시회를 위해 갔을 때 만들어진 작품입니다.
파리를 돌아다니며 새해를 축하하는 엽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.
엽서에는 "Super Bonne Année (해피 뉴 이어)"와 "Santé au Top (최고의 건강을 위하여)"와 같은 즐거운 새해 인사말이 적혀 있습니다.
그 날, 가벼운 비 오는 가운데 인기있는 일본 공예 가게인 울트라모드에서 기념 리본을 사고, 그 후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갤러리인 갤러리아 콘티누아를 방문하여 그들의 전시회를 보고 폼피두 센터 근처를 거닐었습니다. 선물 가게에 들러 이 화사한 엽서를 우연히 발견하고 즉시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.
